
[공지] 무명컵 안내
참가자 2분, 참가희망자 1분 더 들어오셔서 4분이 되시겠습니다.
[대으리!진표]
치느님이시다~vs(아이러브샤크곤, 예정)(주제: 동굴)
카타스트로프vs(2번째 신청자)(주제: ??)
FTYOUV레쉬vs(3번째 신청자)(주제: ??)
(1번째 신청자)vs(4번째 신청자)(주제: ??)
괜히 망설이지 말고, 후딱후딱 들어오세요.
무명 3레벨도 되시겠습니다.
글 못 적으셔도 그냥 오세요. 즐기다 가세요.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귀.지의 컵일지도 모르는데 희귀한 체험하고 가세요)
많은 참여 바랍니다. 4명만 더!
참가 희망서는 아래쪽에 댓글로~! 고고~!
(아! 그리고 출품작은 제 메일로 보내주세요.
minia1602@naver.com으로 보내주시면 되시겠습니다.
치느님이시다~님과 아이러브샤크곤님은 미리 보내셔도 괜찮으시겠습니다.
제목은 저에게 알려주시고 원고 보내주세요.
(루네시아: 주제는 ‘동굴’이랍니다. 각 대결마다 주제가 다르다고 하던데...?)
스팸 메일 들어오면 네이버에서 신고 들어가겠습니다.
어쨌던 간에, 소설을 시작하죠. 흠...
-----------------------------------------------------------------------------
“개객기야!”
그는 객기를 토해내고는 그대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9월의 어느 비오는 날이었다.
“그놈의 망할, 망할, 망할! 망할 놈의 드빌이 뭐길래!”
“야, 레토, 너 그정도 밖에 드빌을 싫어하지 않냐? 꺼져.”
그를 지켜보던 누군가가 그에게 말했다. 그는 레토의 친구, 테코였다.
“그러는 너나 꺼져버려, 드빌성애자 년아.”
“야, 드빌증오자, 너 그럴 수 있냐?”
“허, 참. 그 정도 가지고는 드빌이랑 결혼도 하겠다, 참.”
테코는 레토에게 몇 마디 하고는 금세 얘기도 하기 싫다면서 가버렸다.
“허, 참. 내가 얼마나 드빌을 싫어하는 지 모르나 본데.”
레토가 씁쓸함을 감출 수 없는 말투로 말을 했다.
학교에는 :드빌을 철폐합시다!: 라는 현수막이 걸린 지 오래였다. 레토는 교문을 부술 듯이 교문을 열었다.
“와장창!!!”하는 소리와 함께 교문이 산산조각났다.
“부서지라면 부서지지.”
레토가 말했다.
“레토야, 그러다 너 교장선생님에게 또 맞고 싶냐? 저번에 냉동 고등어로 맞을 때 기억 안 나? 다음번에는 냉동 참치로 때리겠다고.”
누군가가 말했다.
“야, 크루야, 너 그러는 거 아니야, 나는 이 학교를 포기했다고!!!”
“레토!”
크루가 말했다.
“융통성 없는 녀석.”
레토가 말했다.
2-5반에는 이미 모든 학생이 등교해 있었다. 학생들은 모두 폰을 들고... 드빌을 하고 있었다.
“젠장, 이 망할 놈의 학교. 드빌을 철폐하자면서 드빌을 강요하고 있어.”
“임레토! 너 뭐하는 거야! 빨리 교실로 들어와서 드빌이나 해!”
2-5반의 담임, 김네시 선생이 말했다.
“망할 놈의 선생아, 닥치고 일이나 하지?”
“너 냉동 참치로 맞아야겠다.”네시 선생이 말했다.
-----------------------------------------------------------------------------
오랜만에 쓴 소설이라 분량이 적어요.
양해를 구합니다.
아!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무명컵 참가자 모집합니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