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왕국 제나이는 자신들의 신인 '아레나인'을 숭배한다. 이 종교는 왕국 전체에 퍼져 있어서, 다른 종교를 무조건 배척하는 경향이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이교를 박멸하기 위해 설립된 '신성 기사단'. 이 신성 기사단에는 선택받은 인물만 들어갈 수 있으며, 이들은 모두 수준급의 검술과 자신의 종교에 대한 깊은 신앙심을 가지고 있다. 만약 당신이 이교이거나, 왕국의 종교에 반하는 지식 혹은 신념을 가지고 있다면, 서둘러 왕국에서 도망쳐야 할 것이다.
-------
백은빛 갑옷을 입은 기사들이 한 민가에 들어와 한 여인을 죽이고 그녀가 가졌던 반 아레나인적 물건들을 모두 파괴하고 가져가 녹여냈다. 녹인 것 중 금붙이, 은붙이는 모두 주괴로 만들어 돌려주고, 돌이나 나무로 된 것은 모두 파괴했다.
"모든 것은 아레나인님의 뜻대로."
"아...아레나인님의....뜻대로...."
남자가 겁에 질린채 읊조렸다. 그리고 그들은 그 집을 떠났다. 금붙이, 은붙이를 주괴로 만들어 돌려주는 것은 그들의 신이 가르치는 교리에서 나온 것이었다. '그들의 물건이 나에게 반할지라도, 금붙이와 은붙이는 돌려주어라. 그것은 그들의 마지막 기둥이니.'라는 구절. 그들은 그 구절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었다. 물론 약간 변질되긴 했으나, 그들은 이것이 아레나인님의 자비라고 여겼다.
아레나인님의 뜻. 그들은 그것을 가장 귀중히 여겼다. 아레나인님의 뜻이라면 아마 그들은 살아있는 자기 자식이라도 °번제로 바칠 것이다. 그만큼 그들의 신념은 깊었다. 이내 기사단원들이 돌아왔을 무렵, 그들은 오늘도 기도로 자신이 돌아왔음을 알렸다. 기도에 의한 적막은 성스럽기보단 오히려 차가운 느낌을 더 불러 일으켰다.
(°번제 : 구약 성서 시절[기원 전, 모세시절]에 짐승을 통째로 불에 태워 지내던 제사. 안식일, 초하루, 무교절에 지냈다. 이 외에도 친교제, 속죄제 등이 있지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
◇
신성 기사 소속의 시오네는 오늘도 자기 직무를 마치고 오는 길이었다. 그는 대주교의 도움을 받아 반 아레나인적 지식을 모두 수거해 신전에서 불에 태워냈다. 신전 제단에서 아레나인에게 반하는 지식이 불길에 휩싸여 한줌 재가 되는 것을 지켜본 그는 신전의 작은 방에 몸을 뉘었다. 방은 좁지만 침대와 책상 등 기본적인 것은 갖춰진 방. 어릴적부터 지내오던 방이었고, 누군가에게 살해된 부모님을 대신해 그를 키워준 대주교가 그를 위해 최대한 마련해주신 방이었다.
이름도 그분이 다시 지어주신 것으로, 이름의 유래는 과거 아레나인님의 유일한 여사도로, 가장 많은 기적을 베풀어 아레나인님을 가장 널리 알렸던 '시안'에서 따온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일까. 그는 굉장히 우수한 실적을 거둬내고 있었다. 대주교는 '만약 네가 사도가 되었다면, 시안 다음가는 사도가 되었을텐데'라는 말을 계속 입에 달고 살았다. 하지만 그는 기사를 꿈꿨다. 아레나인님을 위해 싸우는 투사가 되고싶다는 꿈은 어릴적부터 꾸고 있었고, 지금도 꾸고 있다. 그는 경전을 펼쳤다.
'아레나인님은 태초의 생물을 세계 곳곳에서 살게 했다. 인간들은 곳곳에 퍼져나가 세상을 풍요롭게 했다. 하지만 시기하는 자가 한 여인의 마음 속에 시기를 불어넣었다. 그 이후, 인간은 투쟁하고 질투했다. 그 시기의 씨앗이 세계 곳곳에 퍼져 최초의 인간들이 지닌 마음을 더럽혔다.'
창세기의 구절을 읽어내며, 그는 시기하는 자를 대항할 누군가를 아레나인님이 만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이 지금 신성 기사단으로 발전하지 않았을까 하는 짧은 생각. 그 생각은 흐리게 들리는 대주교님의 부름에 의해 중단되었다.
"시오네! 어서 나오려무나. 교황님께서 오셔서, 널 보고싶다고 하시는구나!"
"예! 나갈께요!"
교황님이 오셨다는 소리에 그는 다급히 뛰어갔다. 서둘러 옷을 갖춰입은 그는 교주님에게로 향했다.
"교주님! 교황님은 어디 계세요?"
"그래, 그래. 이리 오려무나."
그는 가쁜 호흡을 일단 진정시키고 교황님을 뵈었다. 교황님은 부드러운 미소로 그를 반겨주셨다. 그의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목소리를 크게 해서 그를 배려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래. 자네가 그 시오네라는 기사인가?"
"예. 맞습니다."
"그건 그렇고...꽤 급하게 온 모양이군."
"예? 그건 어떻게..."
"옷의 단추를 잘못 끼웠잖나."
아차 싶었는지, 그는 황급히 단추를 바꿔 끼웠다. 교황은 그가 자기 아들같다는 듯 미소지었다.
"괜찮네. 뭘 하다 왔길래 그러나?"
"경전을 읽고 있었습니다."
"하하. 모범적인 청년이로군. 이곳에서만 살아서 그런건가?"
"과찬이십니다. 전 그저 한낱 기사에 불과합니다."
"허허. 축하하네. 자네가 앞으로도 계속 진실만을 볼 수 있게되길 비네.
교황에게 고개를 숙인 그를 교황은 축복해주고, 다음 신전으로의 일정에 맞춰 움직였다.
◆
교황의 축복을 받고 기분이 좋아진 그가 방으로 들어갔을때, 그는 자기 방 침대 밑에 뭔가 반짝이는 것을 보았다. 침대 밑으로 들어간 그가 본 것은 문고리였다. 그는 잠시 침대를 밀어두고 바닥의 비밀문을 열었다. 그러자 나타나는 수많은 책들. 그는 그것이 경전연구의 성과인 줄 알고 들어가서 책들을 살폈다.
'아레니안의 신성력에 대한 과학적 증명시도'
'아레니안, 진실 혹은 거짓'
'키스, 사랑하는 어머니'
'아레니안교의 진실과 그들의 거짓'
"이건 무슨..."
그러던 중, 그는 자신이 가져왔던 반 아레니안적 지식중 하나를 발견했다.
"이게 다...반 아레니안적 지식...?!"
그는 놀라서 뒤로 넘어질뻔했다. 아레니안교의 신전에서 반 아레니안적 지식을 보관하고 있다니. 그것도 내 방 밑에. 그러던 중, 대주교의 목소리가 가까이서, 그러나 흐리게 그에게 들렸다. 황급히 근처의 빈 종이상자를 뒤집어 쓰고 벽에 밀착한 뒤 바닥에 웅크렸다.
"아무도 없는게 확실하지?"
"그래. 문지기는 아마 쉴새 없이 자고 있을테니까. 그들이 아는 이곳으로 들어오는 문은 거기 뿐이야."
문지기는 아마 그를 이야기하는 것일 터였다. 그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그들의 말을 들어보았다.
"여기에 모든 증거가 모여 있어. 그들의 말이 거짓이라는 것이, 그들이 저지른 모든 악행이."
"곧 아레니안은 지고, 헤니토르님이 그 자리를 차지하실 것이다. 물론, 아레니안은 헤니토르님의 찌꺼기일 뿐이지만. 사실 그런 존재가 신이라는 건 말이 안돼."
"워. 워. 그 찌꺼기 이야기는 그만두고...일단 지금은 계획에만 집중하자고...헤니토르님을 위하여."
"그리고 나야트레이를 위하여."
헤니토르, 나야트레이 둘 모두 아레니안교의 적으로 유명한 교단에서 숭배하는 신이었다. 그런데, 대주교님이 그 세력에 소속되어 있었다는 사실이 그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말도 안된다고, 꿈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그는 생각했다. 문이 닫히는 소리가 났을 때, 그는 박스를 벗고 다시 방에 올라갔다. 침대를 원래대로 치우고 자는 시늉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대주교가 들어와 그의 상태를 살폈다. 잘 자고 있다고 생각했는지, 그를 쓱 쓰다듬고 다시 나가는 대주교. 시오네는 이내 그 일이 악몽이라고 생각한 듯 다시 잠에 빠져들었다.
◆
다시 교단의 일에 전념한 시오네에게 한가지 의문점이 생겼다. 교단에 관한 의문. 과연 이 교단을 부정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했다. 아래쪽의 서고를 찾을 일이 생겼다.
시오네는 서고에 있는 책에서 오래된 고서를 발견했다. 고서를 펼쳤을 때, 그는 그 안의 추악한 진실을 마주했다. 아레니안교는 그저 다른 종교의 파생일 뿐이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이 바로, 헤니토르와 나야트레이를 숭배하는 '섀도우 브레텐' 이라는 것. 충격과 공포가 그를 엄습했다.
그리고 그는 그 곳에서 또 다른 논문을 발견했다. 섀도우 브레텐과 아레니안교의 경전을 함께 해석한 결과인 그 논문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섀도우 브레텐의 경전에 나오는, 그리고 아레니안 교단 경전에 나오는 '시기하는 자'가 바로 아레니안이라는 것. 그리고 아레니안의 씨앗이 바로 현생 인류이며, 헤니토르와 나야트레이의 씨앗이 바로 지금은 멸종해서 없다고 알려진 엘프라는 것. 그리고 아레니안의 씨앗인 현생 인류가 엘프를 모두 쫒아내어, 그들이 이차원으로 넘어갔다는 사실까지.
그는 두려웠다. 자신이 얻어낸 지식은 자신이 감당해내기엔 너무나 벅찬 것들 뿐이었다. 그는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그리고 다시 방으로 올라갔다. 금지된 지식만이 머릿속에 가득했던 그의 눈에 경전이 들어올리가 없었다. 혼란한 마음을 끌어안고 자리에 누운 순간, 대주교님의 말씀이 들렸다. 바닥쪽이었다.
"그래. 문지기가 이곳의 지식을 일부 흡수한 것 같은데. 어쩔까?"
"제거해."
"그렇다면야. 교단의 힘을 빌려보지."
교단의 힘을 빌린다. 그 말은 그가 이 서재 문을 지켰다는 사실 하나 때문에 죽게 된다는 소리였다. 그는 더 이상 생각을 이어가지 못했다. 그는 검과 갑옷, 그리고 비상식량 등 피난가는 이처럼 짐을 쌌다. 그리고 짐을 들고 떠났다. 신성왕국 내부만 벗어난다면 그 다음은 문제 없을 것이었다.
◆
신전을 떠나온지 몇일이나 지났을까. 시오네는 성벽이 눈에 보이는 지점까지 왔다. 아마 곧 이 왕국을 탈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생각했다. 그러나 곧 사람들의 소리가 들렸다.
"찾아내! 금지된 지식을 알고 있는 놈이다!"
"알겠습니다! 아레니안의 이름으로!"
아레니안의 이름. 그들은 그 거짓 신의 이름으로 그를 찾아다녔다. 그는 그저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지식을 얻어 혼란스러울 뿐인데. 두려움이 앞섰다. 하지만 이 두려움을 떨쳐내기 위해선 신성왕국 밖으로 나가야 했다. 그리고 성벽 근처 마을을 지날 때, 그는 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현상수배지를 보았다.
'현상 수배
시오네 플린 루이넬(23)
죄명 : 아레니안 모독 및 반 아레니안적 지식의 집필 및 습득
위 인물을 봤거나, 알고있는 사람들은 신속한 제보 바람.
- 신성 기사단장 셉티르'
이젠 집필에 신성모독까지. 그가 발붙일 곳을 정말로 없는 것 같았다. 그는 자신이 가진 아레니안의 상징을 모두 강물로 던져버렸다. 이것으로 그는 신성을 버렸다.
◆
아레니안의 상징을 던져버린 이후, 그의 과거에 대한 기억이 점차 또렷해져 가고 있었다. 부모님과 살던 마을, 기억나지 않던 부모님의 생김새, 그리고 자신을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 사람들. 그런데, 사람들 사이에 한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귀가 삼각형으로 뾰족한 형상을 띄고 있었다. 심지어 기억 속 자기 어머니와 아버지도.
그는 평소 자신이 귀가 잘 들리지 않는 이유가 아레니안이 준 시련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엔 달랐다. 그는 자신의 귀를 만져보았다. 둥근 형태였지만, 어딘가 위화감이 있었다. 근처에서 호수를 발견한 그는, 자신의 귀를 호수에 비춰보았다. 귓바퀴가 있어야 할 자리에 보이는 것은 분명한 흉터였다. 귀를 강제로 잘라낸 듯 한 모습. 그리고 그는, 자기 과거의 남은 부스러기까지 떠올렸다. 그는 시오네가 아니었다. 헤르테안이였다.
◆
기사단장이 그를 찾았을 때. 그는 마치 모두를 기다렸다는 듯 그들을 노려보고 있었다. 그는 평소와 다르게 귀를 드러내고 있었다.
"시오네...!"
"그 더러운 이름으로 날 부르지 마...! 난 헤르테안이야!"
"시오네. 정신이 나간건가? 헤르테안이라니. 헤니토르를 생각나게 하는 이름이군. 왜 그런 불경스러운 이름으로 자신을 칭하는 거지?"
"너희...."
그는 잠시 침묵을 유지했다. 그 마음 속에서는 독기가 생겨나 눈을 통해 올라오고 있었다.
"너희들 모두 저주받을 꺼야-!!"
"시오네! 그게 무슨...!"
"닥쳐! 살인자! 너희는 우릴 짓밟았어! 무자비하게 학살하고! 그리고...그리고....! 내 귀는 잘라서 뭐에 갖다 쓴거지?! 그래. 내 뾰족귀가 그리도 보기 싫었나? 이 위선자들, 이 헤니토르님의 찌꺼기를 숭배하는 무지몽매한 자들! 너흰 영원히 저주받을꺼야!"
기사단장은 낌새를 눈치 챈 듯 표정을 일그러뜨렸다. 그리고, 차갑게 굳은 표정을 하고는 그를 노려보았다.
"시오네. 성물을 버렸군."
"그래. 그게 내 기억을 억압하는 물건인줄도 모르고...! 내가 멍청했어! 아무것도 모르고 너흴 따랐다고! 됐어. 이렇게 헤니토르님의 찌꺼기들에게 더럽혀진 거...! 차라리 죽고 말지! 이대로 불명예스럽게 살 순 없어!"
그는 엘프 특유의 강한 자존심을 드러냈다. 그리고 기사단장에게 달려들었다. 그것은 자살행위나 다름 없었다. 그리고 그 때, 강한 어둠의 기운이 시오네, 아니 헤르테안을 휘감았다. 그리고 그는 사라져버렸다. 그의 의지는 아닌 듯 했다. 기사단장은 그것을 아레나인의 축복으로 알았다. 하지만 그 뒤에는 악이 자리하고 있었다. 본디 아레나인은 헤니토르의 찌꺼기, 시기하는 자이니 그 뒤에 악이 있는 것도 어쩌면 당연했다.
◇
헤르테안의 눈앞에 자리한 커다란 용. 검은 용은 붉은 눈으로 그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헤르테인은 용을 처음 보니, 당황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었다. 하지만 그는 이성을 되찾고 용에게 칼을 겨눴다.
"왜 날 이곳으로 데려온거지? 왜 내가 죽지 못하게 수작을 부린거냐!"
"목숨을 소중히 해라. 내가 너를 데려온 것은 제안을 하기 위해서였다."
"제안...?"
그는 칼을 다시 칼집에 집어넣었다. 그는 제안을 들어볼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는지 그의 이야기를 가만히 들었다.
"나의 부하가 되는 건 어떻겠나?"
"부하라. 그렇게 되면 얻는 것이 뭐가 있지?"
"힘. 누구도 널 무시하지 못할 힘을 주마."
"하. 내가 그런 데에 움직일만큼 물러터진 인물인줄 아나?"
"그리고...거짓 신념에 맞서 싸울 수 있는 기회."
'거짓 신념에 맞설 기회'라는 말에 그가 흠칫했다. 검은 용, 다크닉스는 말을 이었다.
"지금 나와 대적하는 이들은 거짓 신념에, 거짓 신앙에 사로잡혀있다. 그 무지한 자들을 너와 내가, 그리고 나의 다른 부하들이 일깨울 수 있다. 어떤가?"
거짓 신앙. 이 말을 듣자 치가 떨렸다. 그것은 사라져야 한다는 생각, 진실된 신앙과 신념만이 남아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혔던 그는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고민할 것도 없었다.
"받아들이겠어. 그래. 어디부터 시작하면 되지?"
"그 전에, 내가 너에게 새로운 이름을 지어 주지. 카데스님의 이름으로."
다크닉스는 곧 그의 외형을 바꾸어버렸다. 자신과 닮은, 하지만 갑옷을 입은 모습으로. 그와 다른 용을 구분할 수 있는 특징은 갑옷 뿐이었다. 뾰족귀같은 것은 전혀 없었다.
이윽고, 다크닉스의 목소리가 선명히 들려왔다.
"너는 이제부터, 다크 아머 드래곤이다."
--------
카타스트로프 (약쟁이 존못) 님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여러분 카타가 무슨 맛 약을 하는지 요즘 소설이 다 오그라들어요 전개도 영 뻔해지는 거 같고 크닐나써여 누구 카타 구제해주실분?
☆★☆★☆★☆★파☆워★공☆지★☆★☆★☆★☆★☆
전에도 말했지만 소재를 구하는데 카타가 어려움이 정말 많아서 여러분들께 소재를 구할까 합니다. 소설을 잘 보신 분이라면 제 소설이 뭘 어떻게 서술하는지는 아시리라 믿고요.(야)
그럼 카타는 여러분의 신청을 기다리겠쯥니다 후후
그리고 리안님 (구 금강님)의 자작룡소설이 잘 나오질 않아가지고 일단 비축분 먼저 풀어놓슴다. 리안냄 고멩네..
그리고 귀.지님은 저 어뜨케 됐는지 빨리 알려주셨으면 합니당 :3c...그래야 소설을 쓰던 말던 해서요 헿.../팝콘을 맹렬한 속도로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