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참
어제 써놨는데
오늘 학교에서 친구씨 이름 뭘로할지 생각남
아이고야
이럴 꺼면 내가 왜 이걸 썼지
구래서 삭제함
"그런데 너 친구는 또 왜 이런데에 사냐?"
"음....예전에 물어본 기억은 나는데 잘 모르겠다.어쨌든 나보다 더 여기에 오래 있었어."
"와 걔도 참 성격 이상하다."
"아마도."
"걔 이름은 뭐야?"
"혈야천."
"뭐 혈..이름 디게 어렵다."
"그럼 그냥 혈이라고 불러."
"너도 그렇게 부르냐?"
"응.나도 처음엔 그냥 혈야천이라 불렀는데,걔가 혈이라 불러주는 게 더 좋대."
"왜?"
"자기 어릴 때 부모님이 그렇게 불렀다나...아우 기억 안난다."
"야 키도!왠 짐들을 질질 끌고 왔냐?"
"야.쟤가 내 친구야.인사해 혈..."
"끼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악!"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헐 야 레아 기절했다!"
"아 귀 따가워!입 다물어!"
"아니 물!물 없냐?"
"여기."
"아 뭐야!갑자기 왠 물싸다구야!"
"니가 기절해서 그런 걸 어떡해!"
"아 맞다 그러고 보니 쟤 눈!눈 없어!"
"뭐야 한쪽 팔도 없잖아!"
"몰랐냐?"
"저런 드래곤이 왜 여기에 있어!"
"아니 쟤를 친구로 삼은 키도가 더 신기해!"
친구씨 이름 의미
혈야천
血夜天
피와 밤의 하늘이라는 뜻
아우 얼굴이 너무 크게 그려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