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VILLAGE

  • 스토어

  • 틱톡

  • 플러스친구

  • 유튜브

  • 인스타그램

소설 게시판

  • 드래곤빌리지
  • 뽐내기 > 소설 게시판

유저 프로필 사진

변종네시의 하늘날기 대작전 73화&할말은 하죠.

0 하늬바람과 민들레
  • 조회수316
  • 작성일2014.09.23

 네시는 일단 자료를 조사하기 시작했다.g스컬의 방에는 대량의 책들이 있었기 때문에,던전에 대해 조사하기에 적합했다.


 네시 : 어디보자...이 책은 어떻지?


 네시가 딱 봐도 눈에 띄는 책 하나를 집어들었다.


 네시 : 음...으..음?


 네시는 책 내용을 잠깐 들여다보더니 얼굴을 붉히며 책을 덮었다.


 네시 : ...뭐 이런 책이 다 있냐.


 파이어스 : 왜,뭐 찾았어?


 네시 : 아...아냐!!!!!!!


 파이어스 : 그럼 왜 얼굴이 빨개?


 네시 : 뭐...아...아니라고....!!!!


 파이어스 : 그래그래,그 나이때는 그럴 시기지.난 이해해.


 네시 : 고의로 본 거 아니라고오오오!!!!


 파이어스 : 응 본걸 인정하는구나?역시...괜찮아 남자들은 다 그래

                                 

 네시 : ...말을 말자.    


 네시는 다른 책장으로 이동해 책을 살펴보았다.파이어스도 그걸 도와 책을 찾았다.


 파이어스 : 어,이 책 아냐?


 네시 : 응?찾았어?


 파이어스 : 응.이 책 제목이 \'던전을 향해서\'야.


 네시 : 던전을 향해서...?그거 줘봐!


 네시가 파이어스에게로 가서 책을 받았다.네시는 책을 펼쳐보았다.


 네시 : 어디보자...이건...고대의 책 같은데?


 파이어스 : 고대?


 네시 : 응...던전은 세개의 스테이지로 되어있으며 그곳에서 소수의 몬스터들이 지하성채를 지킨다.그 마지막 보스가 g스컬이다.동료와 함께 도망칠때 제일 편한 곳으로 손꼽힌다.


 파이어스 : 그거 버전 몇일때 이야기냐...


 네시 : 버전?


 파이어스 : 아냐아냐.그 책으론 자료조사하기란 힘들것 같다.그냥 직접 뒤져보도록 하자.


 네시 : ...음.그래야겠지? 


 네시는 봉인된 g스컬을 잠시 바라보았다가 밖으로 나섰다.네시는 밖으로 나온 뒤에 뭔가 생각난 듯 멈칫했다.


 네시 : 어...


 파이어스 : 왜?


 네시 : 페스컬이 없었잖아.


 파이어스 : 숨은 거 아닐까?  

  

 네시 : 페스컬...흠 일단 주위를 탐험해보고나서 다시 와보자.일단은 열쇠조각을 찾아보자.어디로 갈래?동쪽?서쪽?


 파이어스 : 둘 다 싫어.


 네시 : ...응?


 파이어스 : ...흥,나는 그 두 수호신을 싫어한다고.


 네시 : 그냥 가.동쪽먼...


 파이어스 : 그건 죽어도 싫어!!!!!


 네시 : 왜?동쪽이면...청룡이잖아.다섯 존재 중 바람에 속할텐데?


 파이어스 : 그 놈이랑 이 유희 오기전에 좀 싸웠거들랑.그래서...크흠.


 네시 : 호오...다섯 존재도 싸울 때가 있어요?


 파이어스 : 시끄러.


 네시 : 역시 불속성은 성격이 불 같은가보군요.


 파이어스 : 그 바이냥 거라는 입을 영원히 잘라버리는 수가 있어?


 네시 : 우와.역시 불속성.


 파이어스 : ...어서 서쪽이나 가.


 그들은 서쪽으로 향했다.그리고 어둠의 제단에 도착했다.


 파이어스 : 뭐냐,여긴?


 네시 : 글쎄...몬스터들이 아직까진 안보이네.


 파이어스 : 주변을 살펴보도록 하자.

 

 네시는 파이어스와 함께 안쪽으로 깊숙히 들어갔다.곧 성 하나가 드러났다.


 네시 : 앗,저기 봐.보초인가?


 파이어스 : 낫을 들고있네.어디보자 ..


 파이어스가 눈을 가늘게 뜨며 그들을 관찰했다.그리고나서는 말했다.


 파이어스 : 한 놈은 낫에 독이 묻어져있어.한 놈은 체력회복 마법을 쓸 수 있는 것 같은데?꽤나 귀찮겠지만...


 파이어스가 네시를 흘깃 쳐다보았다.


 네시 : 왜?...부...불안하게 시리...


 파이어스 : 요즘 안 싸운지 오래됬지?가서 싸워서 몸 좀 풀어봐.


 그러면서 파이어스는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네시를 순간적으로 마력으로 밀어냈다.네시는 퉁 하고 두 마리의 크로우 앞으로 떨어졌다.


 레드크로우 : 뭐야,적이다.


 블루크로우 : 공격한다.적은.


 두 몬스터가 빠른 속도로 날아와 네시에게 낫을 휘둘렀다.네시는 재빨리 자리에서 일어나서 도망가려고 했지만 완전히 일어서질 못해서 옆으로 휙 굴렀다.두 개의 낫의 끝이 땅에 콱 하고 박혔다.


 블루크로우 : 피했다.뽑는다.낫을.공격한다.


 곧바로 낫을 다시 확 들어올려 옆으로 비스듬히 베어내렸다.네시는 첫번째 공격을 피한 후에 재빨리 자리에서 일어났기 때문에 이번에는 손쉽게 뒤로 물러섰다.그런데 그 옆에서 레드크로우가 나타나 낫을 휘둘렀다.


 레드크로우 : 박아라.


 휭 하는 금속이 허공을 가르는 소리가 네시의 몸을 슬쩍 비켜갔다.네시는 일단 피해야한다고 생각하고 뒤돌아서 빠른속도로 달려갔다.그들 또한 따라왔다.어느 정도 거리가 벌려졌다고 생각한 네시가 입에 슬슬 차가운 기운을 모았다.공기중의 수증기가 응축되면서 거대한 물덩어리가 그의 입에서 소용돌이치기 시작했다.네시는 이때다 싶어 재빨리 뒤를 돌은 후에 입을 벌려 물을 뿜어냈다.푸른색의 물줄기가 촥 뻗어나가며 레드크로우와 블루크로우를 맞췄다.그들은 물의 충격으로 인해 뒤로 물러났다.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손에서 낮을 놓지 않았다.


 레드크로우 : 강하다.


 블루크로우 : 데려간다.그분에게.보내드린다.    


 두 몬스터는 낫을 내리고 물러섰다.그들은 네시에게 경례를 하고 길을 내주었다.뒤에서 파이어스가 불쑥 튀어나오며 말했다.


 파이어스 : 오오오~꽤 하는데?


 네시 : 자 그럼 열쇠조각 찾는건 파이어스 몫?


 네시가 환하게 웃으며 말하자 파이어스가 답으로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파이어스 : 내가 왜?


 네시 : 자 우리 시력 좋으신 파이어스님아 열쇠조각을 찾거라.


 파이어스 : 사양할게.


 그러면서 파이어스는 성 안으로 들어갔다.


 

 열쇠조각을 찾아라!


 74화에서


--------------(★)


소설뽐내기 항상 글쓰튀만 하는경우가 대부분이였습니다만...

이번에 할 말은 잠시 해보겠습니다.







 요즘 소설뽐내기 게시판에는 소설에 관한 공지,소설뽐내기 게시판에 대한 여러가지 문제를 비판하는 내용이 담긴 글들을 꽤 보았던 것 같습니다.그 글들을 한번 읽어보았습니다.최근에는 대본형식의 소설에 대한 문제가 논해지고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저도 반쯤 대본형식으로서 변종네시 소설을 이어왔기 때문에,슬슬 소설형식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분 글을 보니 소설뽐내기 게시판 헌법을 만들자는 분의 글이 올라와서 한 번 들어가 자세히 읽어보았습니다.\'헌법이라는 것이 왜 소설뽐내기에 적용되야 하는가?\'하는 생각을 가지고 말입니다.저는 그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 들더군요.

  소설에는 법이 필요없습니다.일정한 형식은 있으나 소설에 아주 심각한 내용이나 이런 것을 제외하고는 게임 안의 모바일상으로 올려지는 소설에는 크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법을 만든다고 해도 지켜질지 모르는 일입니다.

 법이 있다는 것은 재판관이 필요하다는 것일수도 있습니다.하지만 만약 재판관이 생기게 된다면,여러모로 불편한 점도 많을 것입니다.재판관이 친목이 넓다면 \'반모잖아,좀 봐줘라.\'라고 말하면 봐 줄 가능성도 있으며 자신이 싫어한다고 해서 그에 따라 판결을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그리고 재판관이 잘못하고 있으면 그를 지적해주거나 할 붕당정치같이 조정이 필요합니다.

 모두는 소설쓰는 데에서 평등합니다.여기는 소설뽐내기이며,모두는 같은 유저입니다.재판관이라는 것을 누군가 한 사람이 뽑을 권리는 없습니다.누군가에게 소설에 대해 충고는 할 수 있지만 강압적으로 \'소설쓰지 마세요\'라고 말하실 수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재판관이 생긴다는 것은 말씀하신 법에서 깨지는 조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소설봄내기에 법을 만든다고 다 고쳐지는 것이 아니고,다 함께 만들어가려고 노력하는것이 더욱 필요할것입니다.그것이 힘들다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소설봄내기의 헌법을 만들겠다는 것보다는 훨씬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


 요즘에 공지글이 많이 올라오는것이 눈에 보입니다.


 여기는 어디죠?


 소설 뽐내기입니다.



 아무리 좋은 소설뽐내기와 관련된 어떤 내용이라고 해도,여기는 어떻다,저렇다,형식이 어떻다...

운운 할수 있겠지만,여기는 소설뽐내기라는 것을 다시 한번 기억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런 공지를 올리는 것 또한 한편으로서는 소설뽐내기를 망치게 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소설이 공지글에 밀려버리면 소설뽐내기가 있는 균형이 맞추어지지 않습니다.


 공지나 어떤 일정한 말을 하고싶으시면,소설을 쓰고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댓글5

    • 상호 : (주)하이브로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432 준앤빌딩 4층 (135-280)
    • 대표 : 원세연
    • 사업자번호 : 120-87-89784
    • 통신판매업신고 : 강남-03212호
    • Email : support@highbrow.com

    Copyright © highbrow,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