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떼요~!라치라치~귀여운지라~찌!(오늘 유독 혀가 짧은 귀여운지라치 작가, 현실에서도 혀가 몸무게와 함께 사라짐...몸무게 7kg 줄음)입니다! 다시 소뽐에 복귀하기 전에...심해서 못 견디겠어요. 다시 오고 싶네요.<그럼 그냥 오지 그래?)먼저, 규칙에 관한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법은 강제성이 없기 때문에 보류되었습니다.(여기 있는 누군가가 하이브로에 들어갈 때 까지 보류) 근데, 많은 분들이 규칙은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규칙은 이제 생겨나겠네요.★
좋군요. 재판관이요? 아직은 더 생각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만... 의견을 제시해 주시고 규칙도 제시해 주시길 열정적으로 바랍니다. 뀨★
그리고, 복귀한다는 내용이요? 지금이죠.(블질하다가 심심했던 귀여운지라치)지금 하나 쓸 거에요. 너무나도 당연하죠.<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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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또 다시 만나자!”
“또 다시 만나자!”
“...”
“...”
(참 의미심장한 프롤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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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그는 정신을 차리고 주변을 돌아보았다. 왠지 모를 스산한 기분이 드는 곳이었다. 왠지 모르게 그는 매우 어지럽다는 느낌이 들었다.
“으...여긴...어디야...”
“여긴 어디냐고?”
그의 혼잣말에 어떤 생명체가 대답을 하였다. 그는 이상한 기분이 들어 황급히 그 자리를 뜨려 했다.
“어딜 떠나려고 해!”
생명체가 엄청난 속도로 그를 낚아채 갔다. 그는 그만 정신을 잃고 쓰러져버렸다.
“여긴...어디지...?”
정신을 차리고 보니 교도소 비슷한 곳에 와 있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창살 안이 아닌 바깥쪽에 나와 있었다는 것이었다.
“거기! 너! 넌 안으로는 들어갈 수 없어!”
교도관처럼 보이는 어떤 드래곤이 창살 안에서 소리쳤다.
“어차피 들어가려고 하지도 않았어요.”
그러고는 그는 밖으로 걸어나갔다.
“즈즈즛!!!”
“으윽...이건 뭐야!”그는 깜짝 놀라 소리쳤다.
“왜애애앵!!!”
사이렌 소리가 매우 크게 들렸다.
“무허가자유죄로 잡힌 죄수번호 140723번 고대신룡이 탈옥하였다.”
그러고는 교도관들이 창살을 비집고 나와서 몽둥이찜질을 실컷 해 주었다.
“읍!!”
그는 어떤 교도관이 내리치는 전기 몽둥이에 그만 정신을 잃었다.
“무허가자유죄로 잡힌 죄수번호 120522번 다크닉스가 탈옥하였다.”
그는 정신을 차리고는 방송을 들었다.
교도관들이 어디론가로 몰려갔다. 역시 다크닉스를 몽둥이찜질하러 가는 것이라고 그는 생각했다.
“그런데 여긴 어디지...?”
“여긴 카타스트로프 월드라고 해.”
그의 혼잣말에 누군가가 대답을 해 주었다.
“그런데 누구...”
“난 글레시어야.”
글레시어라고 하는 드래곤이 그의 손을 잡았다. 차갑긴 해도 마음까지 차가운 것 같지는 않은 것 같은 드래곤이었다.
“근데 여기 법은 왜 이렇게 엉망인거죠...?”
“아, 너 카타스트로프의 뜻을 모르구나. 카타스트로프는 예기치 못한 일, 정반대로 뒤집히는 것을 말해. 문학에서는 비극적인 결말을 말하기도 해.”“그렇다면...여긴 거꾸로 뒤집힌 건가요...?”
“그렇지. 그래서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은 잡혀 오는 거야.”
글레시어는 생각보다도 매우 친절하게 대답해주었다.
“그나저나, 저 다크닉스라는 죄수는 누구에요?”
“...”
글레시어는 답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