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편 마지막 대화 부터 시작합니다. 전편부터 봐야 이해가 됩니다.*
그 순간, 쿵소리가 나며 대피소가 무너졌다. 사람들은 혼란에 빠졌고, 여기저기서 파편에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 때, 한 남자가 \'레피스도 레칼루코\'라고 외쳤다. 그 순간, 노란 빛이 나며 보호막이 생겼다.
\"괜찮아요?? 다들 괜찮습니까??\" 남자가 말했다.
\" 네.....고맙습니다. 당신은 누구죠?\" 한 여자가 말했다.
그 남자는 알려줄수 없다는 듯이 머리를 절래절래 돌렸다. 그리고 한가지만 알려주었다. 자신은 미래에서 온 초능력자라고. 평소와 같았으면 미 친 소리라고 들었겠지만 위험한 상황에서 보호막을 많들어내니 꽤 믿는 눈치였다. 그리고, 그남자가 다시 \'레피스도 포를레도\' 라고 외치며 사라졌다. 그 이후 경찰이 와 상황을 정리하고 많은 사람들이 다시 집으로 안전하게 돌아갔다. 그날 밤 뉴스에는 이 사건과 비롯해 그 남자에 대한 뉴스가 계속 리플레이가 됬고, 떠들썩하던 하루는 끝이 났다.
*청와대*(실제 대통령의 이름과 다른것을 알려드립니다.)
\"김성석 대통령님 청와대 앞에 이렇게 생긴 편지가 있었습니다. 대통령님께 보내는 편지 같은데요?? 읽어보십쇼.\"
대통령은 그 편지를 읽어보았다. 편지의 내용은 -저는 미래에서 왔습니다. 어제 나타난 남자가 저지요. 오늘 밤 9:00시에 아오스라는 괴물이 서울에 올것입니다. 사람들은 대피해주시길 바랍니다.-
\"흠...... 미 친 소리 같은데.... 그래도 일단 시민들을 대피시키게. 해도 손해는 없으니까.. 정확히 8:00에 시민들에게 자신의 집에 가장 가까운 대피소로 가라고 말해주게.\" 대통령이 말했다.
\"알겠습니다\"
-그날 밤 8:00-
갑자기 TV프로그램이 꺼지고 TV에서 안내방송이 나왔다.
\'지금 당장 자신의 집에서 가장 가까운 대피소로 가시기 바랍니다. 비상식량과 물, 생필품들을 챙겨오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은 무슨 일인지 의아해 하며 대피소로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했다. 1시간뒤 엄청난 괴성이 들렸다. 모든 사람들이 공포에 빠졌다. 밖에선 많은 것들이 파손되고 부셔지는 소리가 들렸다. 몇분뒤, 괴성이 들리지 않기 시작했다. 경찰이 먼저 밖에 나가보었다. 경찰은 밖을 보자마자 경직됐다.
-과연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다음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