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이 남아 돌아서 한편 더 씁니다ㅋㅋㅋ 전편 마지막 대화부터 시작합니다. 전편부터 봐야 이해가 됩니다.
경찰은 밖을 보자마자 경직되었다. 밖은 아수라장 이었고 곳곳에 불이 났다. 또, 바닥에는 아주 큰 발자국이 있었다. 서울은 망가질대로 망가져있었다. 그 때, \'레피스도 아칼루카\' 라는 소리가 들리며 의문의 남자가 나타났다. 그는 모자를 푹 눌러써 신분도 알아볼수가 없었다.
\'휴....안 숨었으면 큰일 날뻔했죠??\' 남자가 말했다.
\"당신은 누구죠??? 도데체 어떻게 이 일이 나타날줄 알고 피하라 한거죠?\"경찰이 물었다.
남자는 다시 대답하지 않았다. 그는 절대로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제 어떡하죠??저희 집은 어떻게 된거죠?? 저흰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어떤 시민이 소리쳤다.
\"맞아요!!저희 집은 어떡할거죠!?\" 또다른 시민이 맞장구 쳤다. 지하대피소는 갑자기 시끄러워졌다.
\'조용!!!!!!!!!!\' 한시민이 소리쳤다. 그리고, \'이 남자는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셨습니다. 근데 우린 고마워하긴커녕 지탄이나 하고 앉아있습니다. 우리집, 우리 삶의 터전은 우리가 다시 가꾸어 갑시다. 우리가 힘을 모으면 할수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분쟁 때문에 2개의 파가 생겼다. 남자를 믿고 따라가자는 파와 남자를 당장 내쫒고 우리끼리 살자는 파가 생겼다. 두파는 갈라졌다. 남자를 믿는 파는 밖으로 나가 남자와 함께 집을 재건축하고, 그렇지 않는 파들은 다른 도시로 뿔뿔이 흩어졌다. 그리곤 또 한 하루가 지나갔다.
*위성 도시*
다음날 아침, 남자를 믿지 않는 파들이 사는 위성도시에게 메세지가 날라왔다. 역시나 그 의문의 남자에게서 온것이었다. 내용은 제발 자신을 믿으라며 지하 대피소로 숨으라는 내용이었다. 사람들은 그 편지를 내팽개치고 무시했다. 많은 시민들은 그건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무시하고 있었다. 그순간 끼익...끼익...하는 소리가 들렸다. 사람들은 소리가 나는 곳을 쳐다보았다. 용처럼 생겼는데 로봇이었다. 그 로봇은 마치 인간에게 분노가 있는듯 마구 불을 뿜으며 도시를 부수기 시작하였다. 고작 몇분뒤, 도시는 완전히 파괴되었고 수많은 사상자가 생겼다. 사지가 멀쩡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다. 그리고 하늘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 그러니까 나를 믿으라고 했잖아!!!\'
그 이후 많은 사람들은 그 남자에게 의지하였다. 그리고 경찰은 다시 한번 그에게 신분을 물어보았다. 그 때, 자신의 신분을 한번도 밝히지 않았던 남자가 입을 열기 시작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다음 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