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레드 아이 (2) 에서 이어집니다. )
" 네? 둘은 지금 고대신룡 님을 몰아내려고 하던 것 아니었나요? "
" 그럴수록 의심이 가지. 날 몰아내고 빛을 신성으로, 어둠을 혼돈으로 만드려는 자인데 그?들이 범인일 수도 있다. "
"... 그러시죠. 저희들도 따라 가겠습니다. "
" 혼자 가겠다. "
" 혼자 가신다니요. 공격 받으면 어쩌실려고 그러십니까?"
" 내가 해결할 수 있으니 피해 입은 것들을 복구해라. "
고대신룡은 먼저 저네르에게 가보기로 했다. 혼돈 속성인 그는 어둠과 가까운 성격을 지녔기 때문에 믿을 수 없었다.
저네르가 사는 곳은 험난한 산을 넘어 칼바람의 산맥으로 가야 도착할 수 있었다. 산에 사는 마물들은 고대신룡을 보고는 곧바로 요새로 달려가 G 스컬에게 보고했다.
" 고대신룡이 제 발로 도적의 이글루 산을 넘어간다고? "
" 네. 누군가를 찾는 것 같습니다. "
" 나를 찾는 거겠지. 다크닉스는 봉인된 지 오래고 내가 유타칸을 지배하려는 자가 되었으니. "
심벌 몽키가 웃음을 흘리며 말대꾸했다.
"G 스컬님 이 도적의 이글루에 사셨단 겁니까?"
" 이게 어디서 나와 말상대를 해? "
"......"
고대신룡은 벌써부터 위기에 둘러싸여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