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락한 고신은 눈물을 흘리며 옛날 이야기를 마쳤다.
\"크흑.. 내 아픈 기억을 끄집어 낸자여.. 이제 그만 저승으로 가라!!\"
\"끼야--악!!\"
클로버용은 피를 토하며 바닥에 쓰러졌다.
\"오-호 저기 바위 뒤에 잔새끼가 숨어있네~ 화풀이용으로 죽여나 볼까~\"
타락한 고신은 바위 뒤에 숨어있는 해치 클로버용을 노려봤다.
\'히익... 무..무서워...\'
\"이얏!! 암흑의 파-\"
\"꺅!!!\"
무슨 소리와 쉴드와 함께 누군가 나타났다.
\"다크 세이윈드읏!!\"
막아낸 충격파가 타락한 고신에게로 돌아왔다.
\"큭... 잔새끼가 더 있었군! 어디 붙을 테냐??\"
\"쉐도우 윈드!!(참고로 쉐도우 윈드=어두운 광속의 바람)\"
\"쿨럭... 작아서 쓸모도 없을테니 나중에 다시 오겠다...\"
타락한 고신은 바람과 함께 사라졌다.
\"아... 가.. 감사합니다....\"
\"감사하긴요. 아! 그러고 보니 제 소개를 하지 않았네요. 저는 다크실프 드래곤입니다. 그냥 편하게 다크실프라고 부르세요.\"
\"네... 근데 카데스의 부활을 위해 저를 노리고 다니는 녀석들이 있어서 같이 다녀 주실수 있나요..?\"
\"뭐라고요? 카데스의 부활...? 크윽...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좋아요. 같이 다니지요.\"
\"와~ 감사해요~~\"
그 순간 어느 수풀에서 부스럭 소리가 났다.
\"누구냐!!\"
\"내가 누구냐고? 난....\"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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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악역 3명하고 동료 1명으로 구성이 나뉘어졌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