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래시간은 시간을 재어주지안 나의 모래시계는 멈출 수 없는 운명이다...
-제 14화 '모래시계'지금 시작합니다.
모든 공간이 검은색이다....
나는 언제나 붉은 색의 나무 의자에 앉아 있고
반대편 바로 내 앞쪽에는 검은 색의 나무의 의자게 앉아 있는 자는
바로 '나'이다....
하지만 나라는 존재라기 보다는 나를 괴롭히는 악마같은 존재이다.
스르르......
옆에는 모래시계가 흐르고 있었다. 나의 덩치보다 2,3배 정도 컸고
모래 중간에는 빨간 색의 층 하나가 떡 하니 있었다.
그 층의 위치는 곧 흘러 내릴까 말까 한 위치였다.
그는 모래 시계를 힐끔 보더니 씨익 웃으면서 다시 나를 보았다.
"이제....내일 모래......그 때 그녀가 죽네~"
"......이제 슬슬 말 해 주지 않을래....?"
"?....아아~ 그녀가 누군지를~?"
"......"
"미안하지만 그건 니가 알아야 하거든~
하지만 그녀가 죽기 1분전에 말 해 줄 수 있지~"
"........뭐가 그렇게 즐거워.....?"
"......?....뭐라고?"
"뭐가 그렇게 즐거워서 그러는 거냐고!! 사람이 죽는게 좋아??"
"크....큭크큭....난 이 운명의 톱니바퀴라는게 좋아....비극이 하나 시작하면...
다른 톱니바퀴랑 맞물려서 곳 또 다른 비극이 시작하지...."
"....그렇다면 그 또 다른 비극이 나 때문에 생긴다는게 즐거운거야....?"
"하아....놀랍지 않아? 그게 너로인해 시작되서 또 너로인해 끝난다는걸....."
"........"
"왜....그렇게 째려보면 어떻게 할 건데.....
그게 싫다면 내 말대로 해.....인연을 끊어.....완전히....."
따르릉~ 따르릉~
언제부터 있었는지 내 옆에서 알람 시계가 울린다.
"에~벌써 잠의 시간이 끝난네....일어날 시간이야....
다시 말하지만 이 운명의 톱니바퀴를 멈추는 것은 니가 하기 따름이야...
자 니가 어떻게 할지 궁금한데....? 크...크크큭.....
크하하하하하!!!!!!!
...........
눈을 떠보니 창문에는 한줄기의 빛이 흘러 나왔고
시선을 돌려보니 두 액자에 다른 사진이 나란히 선반 위에 놓여 있었다.
".......엄마....아빠......얘들아......."
하나는 내가 6살때 부모님이랑 같이 화목하게 찍은 마지막 사진....
그리고 또 하나는 내가 처음으로 드래빌 학교에 들어오고
아직 미숙한 나를 도와준 친구들의 사진이었다....
소라....스완....유네....리아.....이 외에 나를 도와준 다른 많은 친구들
이 모두랑과의 인연을 끝넨다는건...힘들어...너무...
나 이제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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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유NO!입니다. 오래만에 소설을 올리는데 언제 또 다시 올릴지 모르겠네요.
이 소설은 소뽐 작가들 또는 드빌 유저들이 출연 신청 할 수 있는 소설입니다.
이름:
셩격:
좋아하는것:
싫어한는것:
이외에 특징이나 추가하고 싶은 것들은 넣으셔도 상관없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