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이름은 다크닉스.
그렇다. 난 괴물이다.
나의 먼 선조 다크닉스가
유타칸을 멸망에 이르게 했다고
다들 나를 키우지도, 좋아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난 저멀리 어둠의 상자속에 봉인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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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여기가 어디지?\'
\"깨어났구나! 안녕 다크닉스!\"
\"캬웅 캬우웅 캬옹..\"
\"으음..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어 다크닉스!\"
바보같은 테이머.. 내말도 이해하지 못한다니...
그래도 좋다. 내 테이머니깐,
잠시후
가라 다크닉스! 공격!
\"캬웅 캬웅!\"
내 공격은 무지 강했다.
스텟이 좋다고 하는데 그것 때문일까나.
내 테이머는 무척 기뻐했다.
또한번, 잠시후,
드디어 해츨링이 되었다.
너무 기쁘다. 자란 내모습이 너무나도 마음에 든다.
테이머도 무척 기뻐하는거 같아 괜히 기분이 더 좋아졌다.
\"잘하고 있어 다크닉스! 조금만 더해서 콜로세움으로 가자!\"
콜로세움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곳일거 같다.
휩쓸어버릴수 있는 그런 곳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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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1레벨이 되었다.
테이머는 정말 기쁜듯하다.
\"가자 다크닉스! 콜로세움!\"
난 콜로세움이란곳에 처음 와봤다.
다름아닌 난 그곳에서 고대신룡을 만났다.
무척 약한 녀석이었다.
\'훗, 이런녀석쯤이야 한주먹거리지!\'
다른 드래곤과 싸워 이겼다.
이런걸 쾌감이라고 하는것일까,
곧이어. 난 50번 다른 드래곤을 쓰러뜨렸다.
그러자, 나와 똑같이 생긴 드래곤이 나왔다.
꽤 무서웠다. 나와 완벽하게 똑같았으니까,
안타깝지만, 난 그녀석에게 지고 말았다.
좀 강했던것 같다.
절대 내가 약한것은 아니다! 절대로!
\"수고했어 다크닉스! 정말 고마워!\"
테이머는 정말 기분좋은듯하다.
테이머의 그 기쁜얼굴을 보고 난 느꼈다.
그래. 난 괴물이 아니다.
한 테이머의 어엿한 드래곤이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