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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age 1-1

0 영령°
  • 조회수178
  • 작성일2014.10.12

먼  옛날...  혼돈과  신성  속성은  공존하며  지냈다.  혼돈은 온  세상을  파괴할  만한  능력을  가진  저네르가, 신성은 모든  만물들과  전쟁을  해도  살아남을  정도의   힘을  가진 노웨마가  다스리고  있었다.

두  드래곤은  친구였다.  서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며  사는  친구.


그것은  문제의  원인이  되었다.


노웨마가  사랑하는  자신의  제자... 고대신룡이  불평했다.


자신들도  강해지고  싶다.  신성처럼  강해졌으면.


고대신룡은  아모르가  맡긴  귀중한  몸이였다.


노웨마는  기꺼이  혼돈을  침략할  권리를  주었다.


혼돈을  이기면...  그곳을  가져도  된다며...



고대신룡 -  노웨마, 혼돈을  이길  수  있는  거겠지?

노웨마 -  네가  그들과  평등하다는  것을  증명할  방법은 이것  뿐이다.  가서  혼돈을  쳐라.



노웨마는 후회하였다. 내가 도데체 왜...


왜 나의 친구를 위험에 처하게 했을까...


곧 반박하겠지... 자신의 목숨만 소중히 하는 이기적인 자라고...


저네르는 이 모든 것을 들었다. 그는 모든 것을 듣고 무슨 낌새인지 알아챌 수 있었다.



저네르 - 용서할 수 없다... 신성제국의 독재자 노웨마여...

크르르륵...



저네르는 혼돈제국의 수호 책임을 발레포르에게 넘겼다. 발레포르는 제국의 문 앞에서 그곳을 수호하게 되었다.


저네르가 속삭였다.


빛 따위는 걸러 내고... 이제 그만 괴물의 압박으로 사라져라,원수 노웨마.


■


저네르는 어둠이 감싼 한 동굴 안으로 들어섰다. 동굴은 어둡고 푹푹했다.


밑에 흐르는 용암은 삼켜 버릴 듯한 기세로 용솟음쳤다.


저네르는 주변을 둘러보며 태연하게 말했다.



저네르 - 어서 깨어나시죠. 종말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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