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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앤 화이트2화(snow and white)

0 장군승천
  • 조회수195
  • 작성일2014.10.14

스노우는 마을을 향해 짖어대다가 지딴에 지친듯 울음을 그쳤다. 스노우는 마을을 바라보며 정신을 잃었다. 그러다가 다시 깨어나자 그저 일반드레곤처럼 쌔근쌔근 엄마의 품에서 잠들고 말았다. 스노우는 기이한 점이 그것하나가 아니었다. 숨을 쉴때마다 하얀 서리가 내리고 자신이 왼쪽눈만 뜨고 바라본곳은 모두 얼어버렸다.

\"스노우... 그 운명을 따르게 될거니?\"

어미는 뭔가 알고 있다는 것처럼 슬퍼하였다. 그리고는 스노우를 꼬옥안아주었다. 스노우는 동굴에서 있던지2일째 온몸이 불덩이 같아졌다. 빙하고룡은 얼음을 만들어서 몸을 차갑게 하기위하여 노렸했지만 도저히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며칠이지나고 그 산길에서 마을에서 피난을 온 피난민들이 동굴로 도착하였다. 그 피난민들중 장로는 말하였다.

\"오래전 내려온 전설에 따르자면 그 신의 후예는 갓 태어나고 큰병을 얻는데 그 병은 \'한삼\'라는 삼을 먹으면 낫는다고 하네. 한삼은 차가운 삼으로 그것은 다른용들에게는 독이, 그 신의 후예에겐 약이 되는 효과가 있다고 하지. 특징은 푸른 삼대를 가진것일세. 삼대는 그 삼위의 풀의 아랫단을 말하고 삼이난 자리인 뇌두는 차갑게 얼어 붙었으며 삼의 본체는 물에 반응하여 물을 얼린다고 한다네. 모두 우리에게 신이 내리신 미래의 족장님을 위해 한삼을 캐러가세. 한삼은 오로지 절벽같은 오지에서만 자라네. 위험하다 싶으면 나를 부르게. 이동굴에 있을 터이니.

모든 얼음속성의 드레곤들이 가고 어미는 장로, 스노우, 빙하고룡과 남았다. 빙하고룡은 장로에게 물었다.

\"장로님! 저기 이 길로 어디에 가실것입니까?\"

\"음, 일단은 나의 형이 있는 얼음 평원 빙결산맥에 가보지. \"

빙하고룡은 놀라며 말하였다.

\"우리만 있는게 아닙니까?\'

\"그렇네. 추방된 우리는 4형제로 나뉘어 사방을 지키고 있네. 그리고 이 얼음평원의 한가운데가 그 통로가 있는곳일세.\"

빙하고룡은 이제야 알아다는 듯이 끄덕였다. 그렇게 스노우가 병에 걸린지3주하고2일이 되었다.장로가 비장하게 말을 하였다.

\"4주면 죽네... 우리의 미래의 족장님이...\"

\"네?\"

어미는 엉엉울으면서 눈아래가 탱탱부었다. 또 하루가 지나고 어느 드레곤이 왔다.

\"한삼을 찾았어요!\"

어미에게 실낱같은 희망의 한마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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