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 주의해주세요 (이번 편은 짧아요)
"야 빙고 놀자-" "응" 빙고와 같이 번고도 나왔다
"고신! 나도!" "그래"
셋은 걸어가면서 다닉을 만난다
"어 다닉 하잇!" "어 안녕?" 다닉은 웃으면서 온다
"에들아 이리로 와 봐' 다닉은 골목으로 따라오게 한다
"너희들 그거 알아?"
"뭐가?' 고신이 물어보자 다닉은 이렇게 말한다
"전설의 무기를 얻을 수 있는 주문서래!"
"헐 진짜?!"
모두 깜작 놀랐다
이야기가 짧아서죄송합니다
다음편에는 길게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