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엔 '희망을 가진 방랑자와 하얀 용'에 대한 휴재를 하려고 합니다.

'The Weather'도 써야 하고 그 외 자캐들과 스토리를 구상하느라 바쁜 상태입니다.

2가지의 일을 동시에 하기엔 이미 제 멘탈은 박살나버린 상태라서 더 이상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 소설은 확실히 쓰고 보여드리겠습니다.

(몇 번의 시도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