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을 떠나 처음으로 알게 된것이 있었다
우리는 검은로브를 찾으러 가야하는데 그게 어디있는지 모르는거
그래서 용한 점술집을 찾아가보았다

"윤아.... 여기 맞아? 위험해보이는데?"
"ㅇㅇ 맞음맞음 야아!!! 김수현"

어둠속에서 인간이 튀어나와 윤아에게 답변을 주기 시작했다
"왜 뭐가 필요한데"
"으음... 검은로브의 위치랄까?"
내가 질문을 했다

"사례금은?"
"줄게! 주면 되잖아!"
"3번오색호수 심연부"
말을 듣자마자 윤아는 밖으로 달려나갔다

"이봐 돈은!"
"외상외상"

우리는 순식간에 오색 호수로 달려나가
검은 로브의 위치를 수색하고 있었다

1시간 후

"저거 아니야?"
내가 움직이기 귀찮아 드론으로 탐색하던 중이였다
ㅔㅔㅔㅔ
수상한 구멍을 찾아 그곳에 막 들어가려고 한때였다

"여기 있습니다!"
소리가 들려왔다
검은로브가 틀림없었다

그들은 우리에게 공격을  날렸다

"쳇...."
윤아가 말했다
'내가 끝낼수 있을까...? 모르겠다'

'초기계포'
큰 소리가 울려퍼지며 
검은 로브의 드래곤에게 포탄이 명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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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 쉬어가는 화
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