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르겠다.
...내가 왜 여기 있는지를.
갑자기 어느 날부터
차원의 일그러짐이 눈에 띄게 변화했다.
이상했다.
그건 지금까지 보아 온 디멘션의 능력도,
카라선의 능력도, 시그마 드래곤의 능력도 아니었다.
그리고
나는 지금 그 일그러짐으로 빨려 들어 온 거다.
가만히 있다고 해결됄 문제가 아니긴 하다.
....움직인다고 해결됄 문제도 아니고...
그때,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끔찍한 비명 소리가 났다!
...분명 뭔가 일어난 게 틀림없어!
그곳에 가까워질 수록 비명 소리는 더욱 크고 또렷하게 들릴 뿐이었다.
그런데, 또 이상했다.
아무리 봐도 드래곤이나 생명체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다.
...설마,
여기에도 일그러짐이 생길 수 있어서, 그 일그러짐에 빨려 간 건가?
그러나 나는 곧 그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아챘다.
....바닥에 뭔가 차갑게 식은 액체가 있었고.....
....그건 피였다.
-1편 끝-
네 안녕하세요 광휘입니다 그동안 활동이 거의 없었던 것에 대해서 좀 이야기해 보죠...
일단 중학생이 돼었답니다 이런 젠장 그래서 더 바빠졌어요
그리고 학원이 하나 더 늘어남 젠장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