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조: 이 비하인드 스토리는 '드래곤 추적자 6화'를 꼭 보고 와 주세요.
그래야지 무슨 이야기인지 아실 겁니다.(아마도요...)^^
"어서오세요."
유리아는 점술집을 운영하면서 들어오는 손님마다 항상 밝게 인사한다.
근데 이번 손님은 뭔가가 심상치 않았다.
유리아는 보통 손님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약간 긴장을 했다.
“저....점 좀 보러요...”
“네! 여기에 앉아 주세요.”
유리아는 손님을 의자에 앉히고 자기도 의자에 앉았다.
손님은 주위를 슬쩍 둘러보더니 시선을 유리아에게로 향했다.
“자 이제 무슨 점을 보러 오셨나요?”
“저..저기....저 사실...”
손님은 볼을 살짝 긁더니 목을 가다듬고 작은 목소리로 말을 이었다.
“저 사실...최작가에요.”
“네?!?!?”
“쉿!”
*최작가는 ‘드래곤 추적자’를 쓰는 네 명의 소설가 중 한 명이다.
“아니...여긴 왜 오신 거 에요?”
“아 사실은 출연자가 별로 없어서요...밖에는 김작가도 있어요.
둘 모두 지금 엑스트라정도만 생각해 줘요.
사실 정작가에게는 비밀이거든요...ㅋ“
*정작가와 김작가는 ‘드래곤 추적자’를 쓰는 네 명의 소설가 중 한 명인데
특히 정작가는 이 소설의 원래 소설작가이다.
“근데 무슨이유로.....”
“제 운세예기요...”
“운세요? 제가 운세를 점찍을 수는 있는데.....
(소근소근)여긴 소설이고 작가님은 현실인이잖아요.”
“아잉~그래도 알아주세요~”
“그럼 무슨 운세죠?”
“제가 3주 후면 시험인데 이번 시험은 잘 할 수 있을까요?”
“음~그것은.....”
“그것은?!?!?”
“작가님이 공부를 열심이 하면 잘 될걸요?”
“아윽.....ㅠㅠ”
그때 스카와 누리 즈믄 이 들어왔다.
“아 왔네요. 전 이만 가겠습니당~”
“아..네...”
최작가는 점술집 밖으로 나가는데 스카가 자기 얼굴을 보려고 하자
모자를 더 짓게 눌러 쓰고 문 밖을 나갔다.
“훗....앞으로 많은 일이 일어날 거라고...기대해!”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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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일하게 컴을 킬 수 있는 날!
정직가는 공부중인지 전화를 안 받네요...
좋은 일요일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