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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전사들(The last warriors)마지막화(전쟁의 끝)

0 장군승천
  • 조회수281
  • 작성일2014.08.18

\"오오~아직도 살아있어? 재미있군.\"

흑룡과 다크닉스는 일단은 휴전을하고 먼저 데빌곤부터 없애기로 하였다.

알고보니 데빌곤은 싸우지도 못하면서 뇌물로 장수가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의 부하들은 그를 지켰다.

왜냐하면 그들도 뇌물을 바았기때문이다.

\"밤중에 버티고개서 앉을 놈\"

\"아이구,이를 우짜누? 우리장군님은 도둑놈이 아닌디.\"

\"도둑놈이 아니면 강도지!\"

자룡이 창을 갑자기 던졌다.

그 창은 데빌곤의 옆에 꽃히고 데빌곤은 실신하고만다.

그러자 데빌곤의 휘하장수인 윙스는 그 창을 반대로 다시 던졌다.

\"꺼 져!\"

창은 두동강이 났다.

흑룡이 창을 비스듬히 치자 창은 맥을 못추리고 떨어져버린것이었다.

\"그래,내 창들의 약점은 가운데를 비스듬히 치는 것이다.

자룡은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 감탄사를 연발 뿜어냈다.

네시는 숨어서 데빌곤에게 활을 쏘았다.

그때 데빌곤이 깨어났다.

\"윙스!도와주게!

윙스는 네시를 갑자기 공격하였다.

네시는 하우적대다가  정신을 차리고 윙스를 정확히 맟추었다.

\"끄억!\"

윙스가 쓰러지자 데빌곤은 부하들에게 적들을 공격하라는 명령만 남기고 가장좋은 말을 타면서 유유히 도망을 갔다.

\"이눔아 멈춰! 말 좀 멈추라고! 말 안들려? 귀머거리야?\"

\"히익!윙스여, 나를 좀 도와주게!\"

\"야,윙스는 네시한테 공격당하고 이미 쓰러졌어! 멈춰!\"

흑룡과 데빌곤이 옥신각신 다투는 사이에 다크닉스가 나타나서 데빌곤을 공격하였다.

데빌곤은 흑룡의 공격을 막기도 힘들었던 터라서 차마 다크닉스의 공격은 막지 못하였다.

\"살려주세!\"

\"시끄럽다.이눔아.\"

데빌곤은 더이상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게되었다.

윙스는 그 소식을 듣고 기뻐하였다.

윙스는 본래 칼을 잘 다루는 일개 장수였지만,어느날 그의 눈에 띄어 호위무사로 활동하게되었다.

하지만 데빌곤은 시키면 모두 다 해주는 그가 편하여서 가족들을 인질로 잡고 늘 곁에 두고 시키는 데로 부렸던 것이다.

그리하여 흑룡과 다크닉스의 조국은 망하였지만 남은 하나의 나라가 더있어 그나라로 망명하고 흑룡은 자신과 함께 싸운 테일의 명복을 빌었다.

\"다음생애도 친구로,전우로 지네세...\"

마지막화입니다! 볼 것도 없고 재미도 없었는데 끝나서 좋은 사람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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